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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음악중심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 뮤직 비디오

요새 한창 대세인 애프터스쿨
지난해부터 가요계는 대형스타의 잇따른 컴백과 데뷔 1~2년차 가수의 득세로 신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었다. 데뷔 음반을 발표했으나 이름 한 번 알리지 못한 채 쓸쓸히 사라지는 신인 가수들이 부지기수였다. 이런 면에서 최근 타이틀곡 ‘아’(AH)를 발표하며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를 휩쓰는 5인조 신인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은 행운아들이다. 데뷔도 하기 전인 지난달 말 방송 3사의 연말가요축제에서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더니 올해 티저 영상을 통해 다섯 멤버의 실체가 공개되자 가요 팬들이 더욱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힙합을 바탕으로 파워풀하면서도 강렬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기존 여성그룹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겠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알린 애프터스쿨 5명의 매력을 탐구해봤다.

◇박가희 -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데뷔 전부터 스타 백댄서로 유명했다. 보아가 ‘마이 네임’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화려한 외모와 몸매. 뛰어난 춤 실력을 갖춘 백댄서로 주목을 받았다. 약 7년 동안 백댄서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은 후 2006년 손담비와 함께 여성 3인조 그룹 에스블러쉬의 멤버로 참여하며 데뷔했다. 에스블러쉬가 기대한 만큼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손담비는 솔로로. 박가희는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각각 변신해 새로운 성공시대를 열고 있다. 168㎝. 51㎏에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그는 “팀에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팬들에게 소름끼치는 무대를 전해드리는 게 꿈이에요”라고 말했다.

◇김정아 - 섹시한 매력은 내 것

167㎝. 50㎏ 몸매의 소유자. 그는 지난해 말 SBS ‘가요대전’과 KBS ‘가요대축제’에서 손담비. 박가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파워풀하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팀에서 섹시미를 선보이는 역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정아는 “원래 춤을 잘 추지는 못했는데 (박)가희 언니로부터 트레이닝을 받고 실력이 늘었어요”라며 비결을 소개했다. 그의 꿈은 팬들한테 음악적으로나 스타일면에서 영향력 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유소영 - 다재다능한 청순. 큐트녀

선화예중에서 발레. 국악예고에서 연기를 각각 전공한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연기와 뮤지컬을 공부했다. 가수가 된 것은 평소 뮤지컬을 하면서 노래를 하는 데도 큰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파워풀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들 사이에서 유난히 청순하고 큐트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유소영은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분에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연예인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주연 -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얼짱

고교 시절부터 인터넷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박한별. 구혜선 등과 함께 화제를 모았던 ‘얼짱’ 출신이다. 예쁜 외모로 네티즌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동안 수 많은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다. 최근 손담비의 친구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베카 - 이국적인 매력의 하와이언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2007년 중반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왔다. 가수가 되려고 노래와 춤을 담은 영상을 지금의 소속사 측에 보냈고 이를 눈여겨본 소속사 측이 하와이에 직접 사람을 보내 그를 캐스팅했다. 와이키키 해변의 여인을 연상케하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애프터스쿨이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는 새해 소망을 밝혔다.

김상호기자 sangho94@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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